"여러분이 가진 장점을 놓치지 마세요. 자책할 필요도 없어요. 저마다 사람은 다르니까요."
"여러분 인생에서는 스스로가 모두 주인공이에요."
"제가 신정우다워 좋아요. 저는 제 모습을 좋아해서 자신감이 넘치거든요"
'모립' 쌤들 퍼포먼스는 말해 뭐해?
믓진 언니들... 분위기 씹어 먹었다!
코시국 속,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MZ세대들에게 찐-한 고민 상담을 해줬다는데?! 모두 소리...
언니들, 우리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우리가 보고 싶었던 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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