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부탁으로 춘천에 내려와 감자를 팔게 된 청년 농부 이미소가 연매출 100억의 감자빵을...
딩크의 시대에 웬 육아 앱이냐고? 출생률이 낮아서 아이가 더 소중해진 시대기에 아이를 제대로...
아침 5시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아서 8년 동안 꾸준히 <아침>을 펴낸 에디터이자 편집장,...
교양국 PD를 꿈꿨던 언론인 지망생, 이명진 대표에겐 꿈이 있었다. 사람들이 필요한 지식을 정...
속옷 하나 바꿨더니 세상이 달라지는 걸 느꼈다. 몸소 느낀 ‘세계의 확장’을 같은 여성들도 ...
고등학생 때부터 IT 회사 창업의 꿈을 안고 전자공학을 배우며 KAIST 캔위성 체험 경연대회 ...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던 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대학...
대학 시절 별명은 ‘연쇄 미디어 창업마’였다. 정치·사회 이야기를 밀레니얼 시선으로 풀어내는...
스물다섯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창립한 신윤 대표는 블로그 마켓에서 시작해 5년 전 대...
두 공동대표는 카이스트에 다니던 중 교육 창업을 준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뭉쳤고, 둘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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