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의 시대에 웬 육아 앱이냐고? 출생률이 낮아서 아이가 더 소중해진 시대기에 아이를 제대로...
아침 5시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아서 8년 동안 꾸준히 <아침>을 펴낸 에디터이자 편집장,...
‘사이드 잡’으로 생리대 기부 사업을 하려던 20대 김도진은 마음에 드는 생리대가 없어 직접 ...
‘따듯한 움직임’이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무브웜 이정은 대표는 편하고 선한 옷을 지향한다. 소...
속옷 하나 바꿨더니 세상이 달라지는 걸 느꼈다. 몸소 느낀 ‘세계의 확장’을 같은 여성들도 ...
고등학생 때부터 IT 회사 창업의 꿈을 안고 전자공학을 배우며 KAIST 캔위성 체험 경연대회 ...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던 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대학...
대학 시절 별명은 ‘연쇄 미디어 창업마’였다. 정치·사회 이야기를 밀레니얼 시선으로 풀어내는...
스물다섯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창립한 신윤 대표는 블로그 마켓에서 시작해 5년 전 대...
두 공동대표는 카이스트에 다니던 중 교육 창업을 준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뭉쳤고, 둘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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