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3> 여성 출연진들의 놀라운 근황?!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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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시그널3> 여성 출연진들의 놀라운 근황?!

박지현∙천안나∙이가흔 뭐해? 셀럽 못지 않은 그녀들의 최근 소식!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3.29

박지현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남성 출연진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지현이 아름다운 3월의 신부가 됐다. 지난 25일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녀. 결혼 소식이 들려오자 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연 매출 1000억 원대의 중소기업 대표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그녀는 2021년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키는 제가 조금 큰 편이라서 나보다는 컸으면 좋겠다”라며 “집안 남자들이 다 쌍꺼풀이 있어서 반대가 끌리더라. 하얗고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 두부상이라고 하죠?”라고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천안나

‘여자 메기’로 등장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천안나는 2021년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1년간 스토킹한 소름 돋는 스토커 퇴치 후 이제 험악한 인상으로 다닌다. 오래 쳐다보면 째려 봄”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그녀는 모델 활동을 하는 등 일상을 회복한 모습이다.
 
 

이가흔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셀럽 일상을 살고 있는 이가흔은 한 인터뷰를 통해 동물 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그녀는 방송 출연 의지를 드러내며 “나중에 반려동물 관련 방송에 출연해 보고는 싶다. 조금 더 영향력이 강해지면(웃음) 잘못된 동물 상식 같은 것도 바로잡아주고 싶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그녀는 앞서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나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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