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에서 출시한 이름조차 ‘피자 박스’인 아이템. 루이뷔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로 이루어진 레코드판 케이스! 여행 준비로 피자 대신 레코드판 피자 박스 챙겨보자.
루이뷔통이 선보인 또 다른 이색 아이템. 바로 행운의 포춘 쿠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쿠키가 아닌 백이다. 심지어 담긴 봉투마저도 클러치 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 인 원 디자인이다. 하나를 샀는데 두 개의 백이 생긴 셈이니 행운템이 맞을지도?
약 4달러짜리 미국 국민 감자칩 레이즈가 1,800달러가 되었다고? 발렌시아가에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레이즈와의 콜라보레이션 클러치 백. 엄마가 보고 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듯!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브랜드의 매력인 모스키노에서 맛있는 백을 안 만들었을 리가. 햄버거 모양의 백, 아이스크림, 크루아상 등 먹거리 아이템 맛집이다. 포인트로 착용하면 센스 만점!
“이건 백이 아니라 바게트예요!” 섹스 앤드 더 시티 속 캐리 브레드쇼의 명대사 중 하나인 펜디의 바게트 백. 그런 바게트 백이 진정한 바게트 모양으로 탄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먹음 주의 안내를 붙여놓아야 할 것만 같은 퍼펫츠 앤 퍼펫츠의 쿠키 백. 입체적으로 붙어 있어 더욱더 리얼하다. 쿠키 모양 참을 달았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