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월 초까지 진행하는 차은우의 단독 사진전이 열린다. 선공개된 포스터엔 WINTER, BIG TREE, PARTY, SUMMER VACATION, AIRPLANE, FILM CAMERA 등 총 12개 테마의 일러스트를 담은 것이 특징.
차은우 시선이 담긴 다양한 주제의 사진전은 티켓 수익금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 계획을 알렸다.
고막에 치명상 입힌 잘생김과 꿀 성대의 만남
싱어송라이터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와 협업한 콘텐츠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 ‘CHAEUNWOO’에 공개했다. 듀엣곡 ‘Bonfire’는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난로 보이스를 선보였다.
이집트 피라미드에서의 디올 쇼에 참석한 차은우. SNS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 나오미 캠벨,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의 특별한 만남을 업로드했다.
김래원, 이종석과 영화배우로서 어깨를 나란히 한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전태룡 역을 소화하며 얼굴만 천재가 아님을 증명해 나가고 있는 중.
영화뿐 아니라, 12월 30일 공개되는 티빙 웹드라마에서도 열연한다. 신의 권능을 행하는 최연소 구마 사제 요한 역을 맡아 웹툰보다 웹툰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보여주었고,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궁금증을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