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고은’이 노래 연기를 하다 운 사연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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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고은’이 노래 연기를 하다 운 사연은?!

충무로 기대작 <영웅>의 이모저모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29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 〈영웅〉이 드디어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은 사실 새로운 시도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서일까?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들이 뜻밖의 얘기를 터놓았다.
 

최초의 ‘라이브 녹음 방식’

〈영웅〉은 한국 영화 최초로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녹음' 방식을 선택, 무려 영화의 70%를 현장에서 녹음했다. 사실 여러 가지 소음이 많은 현장에서 라이브 녹음을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메가폰을 잡은 윤제균 감독은 라이브만이 주는 생생한 감동을 관객에게 전하기 위해 이 같은 방식을 택했다. 이 과정 속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배우들이 착용했던 인이어(In-Ear)와 마이크를 지우기 위해 약 1,000회가 넘는 CG 작업이 추가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뮤지컬 영화에 도전한 ‘김고은’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 ‘김고은’이 〈영웅〉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최근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소감을 밝힌 그녀는 많은 고충이 있었던 듯 보였다. 연극 영화과 출신이기에 뮤지컬 노래 경험이 꽤 있었던 그녀. 그래서 처음엔 ‘연습하면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지 않은 10년의 세월은 무시하지 못했고, 결국 그녀는 안되는 노래 연기에 많이 좌절했다고 한다.
 
 

정성화의 새로운 도전

영화 ‘영웅’의 특징 중 하나는 뮤지컬 ‘영웅’의 주인공인 배우 정성화가 또 다른 안중근으로 분한다는 것이다. 뮤지컬을 보던 때의 감동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화를 캐스팅했다는 윤 감독.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정성화는 노래뿐만 아니라 외국어 연기에도 집중했다.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 역의 그는 "러시아어 대사를 두 달간 연습했고, 촬영 현장에서도 끝까지 발음을 교정하며 디테일을 살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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