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쓰루! 메말라가는 피부 컨디션을 끌올해줄 환절기 맞춤 수분 케어법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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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쓰루! 메말라가는 피부 컨디션을 끌올해줄 환절기 맞춤 수분 케어법

여름 동안 칙칙해진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선 메말라가는 피부 컨디션을 먼저 끌올하고, 수분 마를 틈 없는 방탄 피부를 만들어놔야 한다. 겨울이 오기 전 생기 있는 피부를 되찾기 위한 환절기 맞춤 피부 요리법.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9.07
 
가을이 다가오면 여름 동안 강한 햇볕에 시달려 칙칙해진 피부를 다시 되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 본격적으로 눈에 보이기 시작한 얼룩덜룩한 피부 톤과 다크 스폿 등을 지우기 위해 성급히 브라이트닝 제품을 꺼내 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하루에도 온도와 습도가 큰 폭으로 널뛰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 일반적으로 건강한 피부의 각질층은 약 13%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습도가 낮아져 피부 속 수분이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면 1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다. 이때 피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생성하게 된다. 유분으로 피부를 코팅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 가을만 되면 피부 속은 땅기고 건조한데 겉은 번들번들 피지로 뒤덮이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수분 보충보다 브라이트닝에 신경 쓰다가는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도 있다고! 피부 속 수분을 가득 채우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잘 코팅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브라이트닝을 시도하자. 이를 위해 필요한 스킨케어 레시피를 준비했으니, 한 단계씩 천천히 따라 해볼 것! 
 

STEP 1 피부를 덮은 유분 제거

환절기가 되면 생체리듬이 변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처럼 피부 역시 건조해진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높은 기온에 모공이 열리며 피지를 뿜어내던 피부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지 분비량이 불규칙해져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 찬 바람에 수분까지 빼앗겨 건조해지면 피부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바짝 말라갈 수밖에 없다. 피부에 유분이 번들거린다고 피지를 모두 제거하겠다는 생각은 스톱!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유분인 만큼, 속은 이미 건조하게 말라 있을 확률이 높다. 예민해진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알칼리성 클렌저는 피하고, 유분을 자극 없이 녹일 수 있는 클렌징 오일이나 가벼운 텍스처의 클렌징 밤을 이용할 것. 이때 최대한 손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도록 오일을 듬뿍 덜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피부 결 반대 방향으로 롤링하는 것이 관건! 피부 결 반대 방향으로 쓸어줘야 솜털 사이사이의 노폐물까지 제거할 수 있다. 그다음 미온수를 더해가며 오일이 우윳빛으로 변하는 유화 과정을 통해 세안을 끝내면 되는데, 미끌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약산성 클렌저로 가볍게 마무리하자.
 
▲ 빌리프 클렌징 오일 후레쉬 3만6천원
오일 같지 않은 산뜻함 그 자체! 잔여감 없이 가볍게 마무리되는 클렌징 오일로, 모공 속 피지는 물론 블랙헤드까지 자극 없이 녹여준다.
 
▲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 2만8천원
유분기가 많다면 피지 잡는 약산성 클렌징 젤을 써보길! 수분감이 터지는 젤 제형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유분만 제거한다.
 
▲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브라이트닝 클렌징 밤 2만2천원
젤리 텍스처의 고체형 밤 클렌저로 수분을 가득 머금은 말캉말캉한 젤리 제형이 빠르게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녹여내고 제거한다. 비타민 C를 가득 담아 각질 제거와 동시에 피부 톤까지 케어한다.
 
▲ 엘레미스 프로 콜라겐 썸머 블룸 클렌징 밤 8만4천원대
만성 건조러라면 강추. 물에 닿는 즉시 빠르게 유화돼 2차 세안 없이도 말끔하게 노폐물을 지운다. 각종 식물성 오일 성분이 피부에 보습을 채워 세안 후에도 땅김이 없다.
 
▲ 원오세븐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2만2천원
몽글몽글한 젤 안에 미세한 녹차 잎 입자가 들어 있어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한다. 약산성 클렌저 특유의 미끌거리는 마무리감이 없는 것이 장점.
 

TIP

햇살이 강한 초가을에는 평소 피부 장벽이 튼튼한 피부도 건조해지기 쉬운데, 낮 동안 분비된 피지로 수분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높은 일교차로 피부 민감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기 때문. 이럴 때일수록 피부 장벽이 가장 건강한 상태인 약산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면 마무리감이 뽀득뽀득하지 않기 때문에 물 세안을 여러 번 반복하는데, 수돗물은 알칼리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이럴 땐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레몬즙이나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려 헹궈주면 도움이 된다.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트러블까지 줄여준다. 과산성 또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향이 살짝 올라올 정도로만 희석해야 한다.
 
 

STEP 2 물 먹는 피부 준비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수분은 쉽게 증발하는데, 가을에는 습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일교차까지 커져 찬 바람이 불수록 피부가 메말라간다. 이렇게 피부가 수분을 머금고 있지 못하는 상태에서 물만 들이붓는다고 해결되는 건 없다. 땀과 기름기가 폭발하는 여름에는 그저 유분을 말끔히 제거한 뒤 수분 가득한 크림을 바르는 것만으로 해결됐겠지만, 가을에는 그렇지 않다. 마른행주에 물만 콸콸 들이붓는다고 저절로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것처럼, 건조한 피부도 똑같다. 수분을 잘 머금을 수 있는 피부를 만든 뒤 스킨케어 단계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는 피부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차가운 피부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크림을 바른 뒤 손으로 감싸 두드리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손의 따뜻한 열기로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 보통 화장품을 바르고 흡수시키는 단계에서 마사지를 하지만, 뻣뻣하게 마른 피부는 세안 후 먼저 피부를 마사지해 미세 혈관을 자극하고 말랑 피부로 만들어야 다음 단계에 바르는 보습제가 더욱 잘 흡수될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마사지용 오일 밤이나 페이셜 오일을 먼저 바른 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듯 가볍게 두드리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피지샘이 적어 특히 건조한 U존과 애플존을 중심으로 진행하자. 이때 괄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며 롤링하면 얼굴 근육을 이완시켜 리프팅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워밍업 단계가 끝나면, 토너 패드를 이용해 마사지에 사용한 오일 제품을 닦아내는 동시에 수분을 충전해줄 것!
 
▲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패드 2만4천원
병풀 에센스가 농축돼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동시에 PHA 성분으로 피부 결까지 케어한다. 100% 목화 순면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드렁크엘리펀트 버진 마룰라 럭셔리 페이셜 오일 9만5천원
오메가-6·9이 가득 들어 있는 마룰라 오일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치트키. 모공을 막지 않는 촉촉한 사용감으로 어떤 피부 타입에도 추천
 
▲ 리얼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 토너 패드 2만6천원
자연 유래 소재로 만든 3중 셀룰로오스 구조로 자극을 최소화한 토너 패드. 8중 히알루론산, 판테놀, 세라마이드까지 담아 피부 수분 장벽을 바로세운다
 
▲ 겔랑 아베이 로얄 인텐스 리페어 유쓰 오일 인 밤 33만6천원대
시카 왁스 콤플렉스를 부드러운 밤 타입으로 담아 피부에 녹아들듯 발린다. 풍부한 영양감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감싸며 진정시켜 마사지용으로도 제격.
 
▲ 리얼테크닉스 크라이오 스컬프 페이셜 롤러 2만7천원
묵직한 무게감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시원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쿨링 제품 없이도 시원한 마사지가 가능해 부기 제거에 효과가 좋다.
 
▲ 홀리추얼 컨투어링 마사지 툴 4만5천원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지만, 4가지 마사징 포인트로 구분돼 얼굴부터 몸까지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멀티플레이어.
 
 

STEP 3 속보습 베이스 다지기

환절기 직격탄을 맞은 피부는 그저 건조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무너진 장벽 사이로 피부 진피층 내 탄력섬유가 소실되면서 피부는 잔주름이 늘어나고 생기를 잃고 늘어진다. 또한 기온이 점차 떨어지며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세포 활동까지 점점 둔해지기 때문에 환절기에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가 한 방에 훅 맛이 간 것처럼 늙어 보일 수밖에 없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피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요소가 바로 수분이다. 속부터 수분을 차곡차곡 채워넣어야 속땅김도, 번들거림도 없는 그야말로 텐션 업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건조 비상벨이 울린 상황에서 피부에 수분을 응급으로 전달하고자 할 땐 가벼운 타입의 워터 에센스가 최고. 제형이 가벼운 만큼 흡수가 빨라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며 두세 번 덧바르면 피부에 수분이 빠르게 충전되는 것이 느껴진다. 특히 요즘은 수분뿐만 아니라 진정, 안티에이징, 결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효능 성분을 가득 담은 워터 에센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속으로 해당 성분을 빠르게 흡수시키기 좋다고. 하지만 워터 에센스는 그만큼 보습 효과가 떨어지므로, 수분 세럼과 밀도 높은 텍스처의 크림으로 급속 충전한 수분을 피부 속에 가둬 마무리하는 것이 필수다. 피부 타입에 따라 농도를 선택하면 되는데, 습도가 급격하게 달라지는 환절기에는 리치한 텍스처의 크림과 좀 더 가벼운 텍스처의 크림 2가지를 준비해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Action 1 first essence 

▲ 파이토코어 더마솔루션 부스팅 에센스 3만8천원
레드 파이토 콜라겐 성분을 베이스로 피부 장벽을 바로 세우는 퍼스트 에센스.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보습 효과를 높였다.
 

Action 2 toner

▲ 티엘스 캐모마일 카밍 티 토너 2만5천원
정제수 대신 캐머마일 추출물을 85% 담아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는 비건 토너. 화장솜에 적셔 진정 팩으로 활용해도 좋다.
 

Action 3 serum 

▲ 라로슈포제 히알루 B5 세럼 7만2천원
쫀득한 텍스처로 피부를 탄탄하게 채우는 판테놀 세럼. 입자 크기가 다른 히알루론산으로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채운다.
 

Action 4 cream 

▲ 누텍스처 컴포팅 크림 4만2천원대
리치하지만 끈적임 없이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된다. 시어버터와 멀티 펩타이드를 담아 건조한 피부에 광채 막을 씌운다.
 

Action 5 balm 

▲ 더샘 더마 플랜 울트라 밤 크림 2만2천원대
밤처럼 꾸덕하지만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답답하지 않은 것이 특징. 판테놀과 세라마이드를 담은 묵직한 텍스처가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
 
 

STEP 4 튼튼 피부 생기 되찾기

피부를 정상 범위로 돌려놓았다면, 이제는 칙칙해진 피부 톤을 밝힐 타이밍! 환절기가 되면 피부의 턴오버 주기 역시 둔화되기 시작해 잡티가 사라지는 데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여름 흔적이 피부에 완전히 자리 잡기 전 발 빠르게 안색 텐션을 올려야 한다. 색소침착과 잡티를 완벽하게 제거하겠다는 생각보단 피부의 건강한 톤과 광채를 되찾는 것이 핵심! 자외선 노출로 생성된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하거나, 합성된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유도체, 알부틴 등이 함유된 브라이트닝 제품이 도움이 된다. 특히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이루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의 합성을 도와 피부 컨디션까지 끌올해주니 이보다 좋은 브라이트닝 성분이 있을까? 비타민 C 성분은 바르는 것만큼 섭취하는 것 역시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부족하지 않게 챙길 것.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을 도와 각질 턴오버 주기를 앞당길 수 있다.
 
①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턴오버 앰플 5만원
열에 약한 비타민 C의 효능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도록 냉장 보관할 수 있는 앰풀. 각질 턴오버 주기를 활성화해 잡티를 빠르게 완화한다.
 
② 클라랑스 브라이트 플러스 모이스춰라이징 에멀전 8만9천원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멜라닌 과다 생성을 막는 아세로라 씨앗 추출물과 로즈 머틀 과일 추출물을 담아 피부 톤을 고르게 가꾼다.
 
③ 아로마티카 카카두 유스 글로우 비타 크림 1% 헤미스쿠알렌 + 1% 콜라겐 3만2천원
탱글한 젤이 피부에 문지를수록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변하면서 즉각적으로 피부 톤을 뽀얗게 만드는 비타민 크림.
 
④ 키엘 클리어리 코렉티브 다크 스팟 솔루션 11만2천원대
비타민 C와 유사한 효능을 가진 액티베이티드 C 성분이 색소침착을 옅게 할 뿐만 아니라 다크 스폿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⑤ 스킨푸드 유자C 잡티 맑은 세럼 2만7천원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다.
 
 

SPECIAL STEP

속보습 베이스를 잘 다져도 하루 종일 건조한 공기를 마주하면 피부가 쩍쩍 갈라지거나, 오히려 유분이 다시 올라올 수 있다. 피부가 땅긴다면 오일층과 워터층으로 구성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보습막을 만들어주는 미스트로 빠르게 응급처치해줄 것. 피부가 번들거리기 시작하면 티슈나 기름종이로 유분을 가볍게 찍어낸 뒤, 시원하게 수분감만 남기는 수딩 밤을 사용하자. 쿨링 효과로 모공을 잠시 닫아주는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2만6천원
다마스크장미꽃수 77%와 달바-8 블렌딩 오일이 만나 즉각적으로 피부에 윤기를 되찾아주고 탄력까지 케어한다.
 
▲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바이탈 콜라겐 수분 포 올 멀티밤 2만7천원
번들거리는 오일 밤이 아닌 청량한 느낌의 수분 밤 스틱. 피부에 얇게 발리고 수분만 남겨 끈적임 없이 마무리된다.
 
▲ 시오리스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 2만2천원
유기농 녹차수와 편백잎 추출물로 진정 효과를 높인 수분층과 식물 유래 스콸렌 등 식물성 오일층으로 이뤄진 약산성 미스트.
 
▲ 정샘물 뷰티 에센셜 물 스틱 3만2천원
작은 입자로 쪼개진 워터 에센스가 42%나 담겨 모공 사이로 수분을 깊게 흡수시킨다. 메이크업 위에 사용해도 밀리지 않고 가볍게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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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하제경
    photo by Mikael Schulz/Trunk Archive(메인)
    photo by 최성욱(제품)
    advice 문득곤(미파문피부과 원장)/ 김홍석(보스피부과 원장)
    advice 윤지영(윤지영클리닉 대표원장)/ 천미영(클라랑스 코리아 교육팀 과장)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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