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여성 발명왕이 내놓은 놀라운 발명품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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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여성 발명왕이 내놓은 놀라운 발명품은?!

세계 유일 여성 발명축제의 주인공이 된 이혜진 씨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8.30
자동차 와이퍼, 수정액, 말라리아 약의 공통점을 아는가? 정답은 바로, 여성 발명가들이 만든 발명품들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세계 발명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여성 발명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활약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여성 발명가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활약을 알리기 위해 ‘세계 유일의 여성 발명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올해도 새로운 여성발명왕이 탄생했다는 소식이다.
 
 

뭐를 발명했는데?

'2022 여성 발명왕 엑스포'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올해의 여성 발명왕 이혜진 씨의 발명품이 화제이다. 이혜진 씨는 바코드에 생체 정보를 융합한 '바코드 스캐너 시스템'을 발명해 올해의 여성 발명왕에 올랐다. 바코드 스캐너 시스템이란, 바코드 리더기 사용자의 생체정보(지문)를 바코드 리더기에 등록시킨 뒤 지문 인증을 거쳐 사용을 개시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물류 흐름 전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보안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올해의 여성 발명왕’ 이혜진 씨(오른쪽)

2022년 ‘올해의 여성 발명왕’ 이혜진 씨(오른쪽)

 
 

왜 만들었는데?

바코드 스캐너 시스템은 물류 현장 근로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3년여간에 걸쳐 개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발명한 이혜진 씨는 “바코드 리더기를 누가 언제 사용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바코드 리더기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사람은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라며 발명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생체정보를 바코드 리더기에 연계시킨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에 나올까?

노리앤드라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여성 발명왕 이혜진 씨는 이 제품을 상용화해 내년 초부터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이 씨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사용자가 단말기를 손가락에 반지처럼 착용한 상태에서 바코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한 ‘반지형 바코드 단말기’를 출품해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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