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플레이 vs 제작진, <안나> 사태 이게 무슨 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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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플레이 vs 제작진, <안나> 사태 이게 무슨 일?

감독 배제한 편집 훼손 논란에 이어지는 스태프들의 감독 지지 선언까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8.08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를 둘러싼 공방이 거세다. 지난 2일 〈안나〉의 이주영 감독이 쿠팡플레이가 감독과의 합의 없이 8부작 드라마를 6부작으로 만들었다며 “작품 훼손과 감독 모독”을 폭로한 데 이어 제작진들의 쿠팡 플레이 비판 선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안나〉의 이주영 감독측은 “쿠팡플레이측의 일방적 편집으로 인해 극 중 인물의 개연성, 전체 서사의 입체감이 훼손되었고 드라마가 성급하게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쿠팡플레이 측은 짧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감독판’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논란은 지속될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영 감독측은 다른 창작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이같은 일이 재발되면 안된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황이다.  
 
〈안나〉의 스태프들 역시 이주영 감독의 문제 제기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그들은 “쿠팡플레이로부터 전혀 존중 받지 못했고, 저희가 피땀 흘려 완성해낸 결과는 쿠팡플레이에 의해 일방적으로 변경됐다”며 “감독도 동의하지 않았고 저희 중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스태프들은 지금이라도 쿠팡플레이가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하고 〈안나〉 크레딧에서 이미 이름이 내려간 스태프 1인을 제외한 5인의 이름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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