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오히려 좋아~ 실내도, 야외도 매력적인 서울의 와인바 4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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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오히려 좋아~ 실내도, 야외도 매력적인 서울의 와인바 4

변덕스러운 날씨로 데이트 코스를 짜기가 쉽지 않다고? 실내와 야외 모두 매력적인 와인바 리스트.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8.08

연희동 봄희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연희동의 카페 겸 바, 봄희. 중심가에서 떨어진 주택가에 있는 이곳은 옛스런 양옥을 개조해 운영 되고 있다. 마당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지켜주고 있어서 봄에는 벚꽃을 가을에는 낙엽을, 겨울에는 눈이 쌓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비 오는 날에는 실내에 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한적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과일, 치즈, 크래커 등 와인과 가볍게 먹기 좋은 안주들이 준비돼있다.  
 
 

용산 쇼니노

이탈리아의 휴양지, 포지타노가 떠오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쇼니노. 푸른 나무들과 레몬, 화이트 플라워, 코발트블루의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곳에선 파스타와 이탈리안 갈비찜 등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와 와인과 궁합이 좋은 음식이 준비돼있다. 내부가 매우 협소하여 예약은 필수!
 
 

합정동 바우리

합정동을 배회하는 힙스터라면 바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반 층 아래에 위치한 탓에 외부에서 봤을 땐 눈에 잘 띄는 곳은 아니지만, 도로 옆에 빼꼼히 나 있는 창문이 이 바의 아이덴티티이다. 창가에 앉아 지나다니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와인을 홀짝이면 서울이 아닌 유럽 여행을 하는 듯한 낯선 기분이 든다.  
 
 

도산공원 페페쥬집

강남의 뉴 핫 스폿으로 자리 잡은 도산공원. 누데이크, 꽁티드툴레아, 노티드 베이커리, 카멜 커피, 등 내로라하는 레스토랑과 카페들 틈에 페페쥬집이 새롭게 명함을 내밀었다. 도로변을 나무와 풀로 가려 놓아 이곳에서 식사할 때만큼은 한적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테이블마다 큼지막한 파라솔이 있어 가랑비 정도는 막아주니 비 오는 날에도 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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