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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러버 소재 슈즈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변형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플랫폼 형태의 슬라이드나 샌들 디자인이 많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길어지는 장마 시즌에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중. 다가오는 가을, 겨울까지 책임질 부츠 디자인의 러버 부츠도 있으니 참고할 것! Lovely Rubber Shoes
」
COSMOPOLITAN
Fashion
너는 LOVE, 나는 RUBBER! 투박한 러버 슈즈의 반전 매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조금만 지나면 새로운 계절이 도래한다. 지금부터 가을까지, 간절기에도 멋을 놓치기 싫은 당신을 위한 트렌드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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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r editor 노해나
photo by 최성욱(제품)/ imaxtree.com
art designer 장석영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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