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도 물 쇼는 계속돼야 한다? 워터밤 비판한 이엘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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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도 물 쇼는 계속돼야 한다? 워터밤 비판한 이엘

배우 이엘이 대량으로 물을 사용하는 공연을 비판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6.15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
 
지난 12일, 이엘이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이다. '워터밤 콘서트'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이뤄 상대 팀과 물싸움을 하며 음악을 즐기는 축제.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되지 못하다가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에서 열린다. 이어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회당 약 300톤의 '식수'를 사용한다고 했던 싸이의 〈흠뻑쇼〉도 7월에 개최된다. 현재 예정된 공연은 11회 차. 예전과 같다면 콘서트 기간 동안 약 3,300톤의 먹는 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난 11일까지 전국 누적 강수량은 196.2mm, 평년 대비 57% 수준. 소양강댐 저수율이 40% 이하로 떨어지고, 상류 지역은 강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한 상태다.  
 
이엘의 소신 발언에 지지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반대 의견도 없지 않았다. "구입해서 사용하는 물"을 왜 비난하냐는 것. 다음날 이엘은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남겼다. "그래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야죠. 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 흠뻑, 비 좀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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