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들의 전완근 노출, 살짝 설렜어 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남돌들의 전완근 노출, 살짝 설렜어 난~

몬스타엑스 주헌, 세븐틴 민규, 2PM 준호, 엔플라잉 이승협, 다크비 준서, SF9 유태양의 매달리고 싶은 파워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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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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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에너지 끝판왕 주헌. 글로벌 투어 중에 잠깐의 휴식시간을 보내고 올린 SNS 속 그의 사진 중, 유독 시강인 부분이 운동으로 다져진 팔. 몬스타엑스는 이번 투어 중 뉴욕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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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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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의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글로벌 파워 시작을 알린 세븐틴의 민규. 팀에서 비주얼이자 멋의 상징이 된 잘생김은 물론 사진 찍는 감성과 관심 정점 찍게 만드는 팔 근육이 팬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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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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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복귀작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도 이산 역으로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바 있는 만능캐 이준호. 6월 10일 ‘운동 시작’을 알린 그의 스토리는 이미 완벽한 피지컬로 의문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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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이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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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짝사랑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 관심 집중시킨 배우 이승협. 그의 SNS에서 보여주는 참된(?) 비율 그리고 긴 팔. 무대 위 아이돌 리더로서의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와 달리 드라마에서는 섬세한 연기로 스타의 면모 드러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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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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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사운드, 올 블랙, 가죽 의상.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다크비. 그들의 SNS 속 준서의 피지컬과 자신감 있는 포즈들로 입덕을 부르는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다크비는 올봄 미니앨범 ‘REBEL’ 앨범 발매 직후 해외 아이튠즈K 팝 부문 차트 상위권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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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유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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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의 메인 댄서 유태양. 이번엔 뮤지컬 무대를 찢는 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에서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아이돌을 뛰어넘는 퍼포먼스 천재 재질을 뽐내고 있다. 그의 사진마다 보이는 춤으로 다져진 팔은 팬들 눈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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