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 번아웃 증후군?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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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번아웃 증후군?

만약 그렇다면 이제 뭘 하면 좋을까?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27
 
 
A: 번아웃 증후군이 맞다.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번아웃 증후군에도 원인과 증상이 있다. 원인은 만성 스트레스. 무기력해지거나 반사회적 성향이 되고, 쉽게 짜증이 나거나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번아웃 상태라고 본다. 열심히 사는 것으로 극복하려 하면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될 뿐이다. 번아웃의 유일한 치료법은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하는 것. 이 과정에서 전문 상담가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잠을 충분히 자고, 주변인들에게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B: 번아웃은 아니지만, 아슬아슬하다.
일이나 가족, 혹은 양쪽 모두에서 스트레스가 심해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은 아닌지? 진짜 번아웃 증후군이 오지 않도록, 이렇게 예방해보자. 먼저, 가장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자(배우자나 직장 상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가 아닌, 자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로 정해야 한다!). 순위를 매긴 뒤, 가장 위에 ‘휴식’을 넣는다(잠시 공원에 가기, TV 보기, 무념무상으로 휴대폰 보기도 휴식이 될 수 있다). 중요한 일의 목록을 자세히 보며 최근 자신의 삶에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런 다음 그에 맞게 스케줄표를 조정하자.
 
C: 전혀 번아웃이 아니다!
대체 비결이 뭔가? 스트레스 상황을 잘 헤쳐가는 당신에게 족집게 과외라도 받고 싶은 지경이다. 당신에게는 휴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강한 습관이 있다. 퇴근 후에는 일과 관련된 것들은 멀리하고, 즐거움을 찾거나 긴장을 완전히 풀기 위한 시간을 따로 빼두는 등의 습관이 그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일정이 꽉 차 있을 땐 스케줄을 조정하거나 다른 일을 거절할 줄도 안다.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너무 늦기 전에 이런 패턴을 정립하고, 쉼의 가치를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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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예린
    photo by Abdulla Elmaz
    translator 박수진
    글 해나 스머더스(Hannah Smothers)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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