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 립이 돌아왔다! 끈적임 제로에 초크 초크한 뉴 글로시 립 트렌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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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 립이 돌아왔다! 끈적임 제로에 초크 초크한 뉴 글로시 립 트렌드

마스크 때문에 강제 이별했던 글로시 립이 돌아왔다. 끈적임은 버리고 더 촉촉하게, 이생망 빈약 입술도 구원해줄 뉴 글로시 립 트렌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10
 
지난 2년간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을 생략하는 이들이 늘어났는데, 마스크에 가려지는 립 메이크업의 경우 더욱 그렇다. 이런 경향으로 코시국 동안 자연스러운 컬러 립밤이나 묻어남이 적은 매트 립 제품이 쏟아졌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어쩌면 초여름부터는 마스크 프리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과 메이크업에 대한 욕구가 부활하며 반짝반짝 광택을 자랑하는 글로시 립이 재유행할 예정! 그러나 아직은 마스크가 필수이기에 번들번들하고 끈적끈적한 립글로스와 마스크의 상극 조합이 걱정된다면, 돈 워리~. 코시국 처박템 신세를 면치 못하던 립글로스가 새로운 제형으로 재탄생했으니 말이다. 시어한 셰이드에 무겁고 답답했던 라떼쓰 립글로스와 달리 선명한 컬러감과 수분 가득 촉촉함을 기본 장착해 과즙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여리여리하고 탱글탱글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뉴 글로시 립 스타일! 입술이 찢어져도, 각질 만수르 입술도 매트 립만 바르던 날들은 비.와이.이~하고 다채로운 글로시 립 메이크업을 즐겨보자.
 
 

TYPE 1 내 입술 위에 펄ㄹㄹㄹ~

어느 각도에서도 입체감이 살아 있는 갓벽한 립을 원한다면 펄이 자글자글한 립글로스를 바르자. 글로시 제품 특유의 맑고 촉촉한 광택은 기본, 영롱한 글리터까지 묻고 더블로 가 존재감 뿜뿜! 빛이 나는 립을 연출할 수 있다.
 
▲ 로라 메르시에 립 글라세 #190 로즈 시럽 4만2천원대
과한 펄 때문에 사이버틱한 미래 주인공이 될까 봐 걱정인 이들에게 추천쓰! 티가 나는 듯 안 나는 듯 아주 자잘자잘한 글리터를 사용해 부담 1도 없다.  쫀득함이 살짝 느껴지는 제형이라 입술에 스무드하게 발리지는 않지만, 쨍한 핑크빛 컬러가 입술에 쫙 달라붙어 칙칙했던 입술과 안색을 화사하게 생기 업!끌올해준다. 시럽에 퐁당 담근 듯한 앵두 같은 탱글탱글한 입술은 덤~.
 
▲ 나스 에프터글로우 립 샤인 #오르가즘 3만7천원대
글리터 러버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띵템 오브 띵템! 투명한 피치 핑크 컬러에 시머한 골드 펄이 더해진 텍스처가 입술에 맑게 올라오고, 차르르한 펄감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젤리나 졸리 급의 도톰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석류꽃 콤플렉스와 라즈베리씨 오일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한 수분 낭낭 립글로스로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이 없어 입술뿐 아니라 치크 하이라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 클라랑스 립 오일 쉬머 #7 레드 핫 3만2천원대
헤이즐넛·마카다미아· 호호바 오일을 담아 각질 만수르도 걱정 없는 보습 천재템! 똥똥한 팁으로 쓱 바르면 오일이 겉돌지 않고 입술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함을 잡아주고, 끈적임 없는 가벼운 피니시라 마스크 속에서도 편안한 립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오일을 함유한 제형이라 보이는 컬러보다 실제 발색이 훨씬 자연스러워 입술 혈색이 살아나고, 미세한 진줏빛 펄이 볼륨감 있는 립을 연출해준다.
 
 

TYPE 2 오동통 필러 립 치트키

카일리 제너 같은 핫한 입술을 원한다면? 플럼핑 립이 답! 글로스 광택이 입체감을 더해 본래 입술보다 도톰해 보이는데, 플럼핑 효과로 입술 주름까지 쫙 펴져 더 볼륨감 있고 탱글한 립을 완성한다.
▲ 지방시 뷰티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 #N001 핑크 이레지스터블 4만8천원대
촉촉함만 제대로 살려도 볼륨 효과 사수 쌉가능~. 은은한 플럼핑 효과에 히알루론산, 시어버터, 비타민 C 등 입술을 보호해주는 영양 성분을 담아 자극적인 플럼핑은 괴로운 입술 예미니에게 강추! 탱글함이 실종된 입술에 쫀쫀한 영양과 보습을 빵빵하게 충전해준다. 바른 직후엔 투명한 컬러가 밋밋해 보이지만, 입술 pH와 반응하며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러운 컬러가 올라와 꾸안꾸 민낯 사수템으로 제격이다.
 
▲ 펜티 뷰티 by 세포라 글로스 밤 히트 유니버셜 립 루미나이저 + 플럼퍼 #핫 체리 3만2천원 
마라 맛 플럼핑 효과로 모태 빈약 얇은 입술도 빵빵한 오동통 립으로~. 잠깐 후끈거리는 일반 플럼핑 제품과 달리 페퍼와 생강 뿌리 추출물이 입술을 따뜻하게 자극해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더 매끈하고 도톰해진다. 투명한 체리 시럽 같은 텍스처가 입술 혈색을 은은하게 살려주고, 쫀쫀과 촉촉의 중간 제형이라 립스틱 위에 레이어링해 톱코트로 쓰기에도 아주 나이스! 달달한 사탕 향까지 더해지니 입술 러블리 레벨 만렙~.
 
▲ 샬롯 틸버리 콜라겐 립 배스 #리프레쉬 로즈 4만6천원 
바르는 순간 입술이 화~. 강력한 플럼핑 효과로 입술 주름을 쫙 펴줌과 동시에 투명한 유리 글라스 광택감이 필러 립 부럽지 않은 통통 립을 연출한다. 색이 거의 안 느껴지는 투명한 살굿빛 컬러가 단독으로 발라도 갓벽하지만,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혹은 바른 뒤에 덧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면 입술이 오동통하게 살아나 한층 더 글래머러스한 립을 만들어준다.
 
 

TYPE 3 끈적임 아웃! 여리여리 물먹 립

대세는 수분감 맥스의 ‘물먹st’ 글로시 립! 튀김 먹은 듯 기름기 좔좔한 피니시가 아닌 투명하고 맑은 수분 광택이 입술을 커버한다. 꾸덕하지 않아 바르기 쉽고,. 선명한 발색력으로 퍼플 립도 걱정 노놉~.
 
▲ 힌스 무드인핸서 워터 리퀴드 글로우 #하모니어스 1만9천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수분광 틴트! 수분 만렙의 워터 글로 제형이 얇게 코팅되듯 발리며 유리알 광택의 청초한 입술을 연출해줘 가볍게 쓱 발라도 얼굴엔 생기가 팡팡~. 강력한 착색력으로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를 유지하며 오렌지와 코럴, 레드가 섞인 오렌지 로즈빛의 색은 그야말로 웜 톤 필생템! 한 번만 바르면 투명하게 발색되지만 덧바를수록 색감이 선명해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광택감도 더 차올라 쌩얼에도 풀메에도 착 붙이다.
 
▲ 언리시아 논-스티키 대즐 틴트 #12 플라밍고 1만2천원 
라이트한 오일 텍스처로 립글로스 특유의 끈끈함은 1도 없이 틴트처럼 산뜻하고 얇게 발린다. 보습 성분을 담아 촉촉한 제형은 양 조절이 쉬워 수채화처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광이 죽지 않고 오히려 점점 올라오는 물막 광택 효과가 찐 좋못사 포인트! 쨍한 푸크시아 컬러지만 수분감이 많은 제형이라 투명하게 발색돼 톤그로 없이 찰떡이고, 보라와 푸른빛의 글리터가 어느 각도에서도 영롱하게 빛나는 촉촉 립을 연출한다.
 
 

24시간 착붙 글로시 립 연출 팁

발색력이 높은 글로시 립을 입술에 도톰하게 바르고 착색되길 기다린 뒤 티슈로 가볍게 눌러주고, 그 위에 수분막을 씌워주듯 한 번 더 얇게 발라주면 볼륨감 있는 글로시 립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여기에 매트한 피부 표현보다는 건강한 윤광이 돋보이는 베이스를 사용해 입술과 함께 글로시하게 연출하면 더욱 어려 보이고 생기 있는 글로 메이크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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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assistant editor 박지윤
    photo by 이호현(메인)/ 최성욱(제품)
    advice 고강희(세포라 코리아 트레이닝팀)
    advice 김혜진(지방시 뷰티 커뮤니케이션팀)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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