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하고 싶은 향기란 이런 것!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뉴 퍼퓸 리스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입덕하고 싶은 향기란 이런 것!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뉴 퍼퓸 리스트

새로운 계절에는 새로운 향을!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뉴 퍼퓸 브랜드부터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신상 플로럴 향수, 초면인 향에 입덕하게 만드는 디스커버리 세트까지, 새로운 향수 쇼핑을 위한 완벽 가이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9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 뉴 퍼퓨머리 레이블

(위부터)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마이 펄 오 드 퍼퓸 100ml 25만8천원 야생 바이올렛, 블랙커런트꽃, 화이트 플라워 등 플로럴 어코드가 만나 다양하고 우아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향을 완성한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투손 100ml 26만원 뜨겁고 텁텁한 사막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 온 눅진한 앰버 향. 그 사이로 느껴지는 이모탈 플라워 향은 마치 사막에서 살아남는 강인한 꽃을 떠오르게 한다. 발렌티노 뷰티 보체 비바 오 드 퍼퓸 50ml 15만8천원 오렌지 블로섬, 우디한 크리스털 모스 바닐라를 레이어링해 따뜻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대변하고 향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다는 소신을 담았다.

(위부터)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마이 펄 오 드 퍼퓸 100ml 25만8천원 야생 바이올렛, 블랙커런트꽃, 화이트 플라워 등 플로럴 어코드가 만나 다양하고 우아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향을 완성한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투손 100ml 26만원 뜨겁고 텁텁한 사막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 온 눅진한 앰버 향. 그 사이로 느껴지는 이모탈 플라워 향은 마치 사막에서 살아남는 강인한 꽃을 떠오르게 한다. 발렌티노 뷰티 보체 비바 오 드 퍼퓸 50ml 15만8천원 오렌지 블로섬, 우디한 크리스털 모스 바닐라를 레이어링해 따뜻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대변하고 향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다는 소신을 담았다.

The Merchant of Venice
베니스 향수 박물관과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퍼퓸 브랜드,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고대의 럭셔리한 퍼퓸 문화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클래식한 퍼퓸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고전미가 돋보이는 수공예 유리 보틀 역시 그 정신을 그대로 표현한다.
 
ASTIER de VILLATTE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독창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퍼퓸 라인을 확장했다. 앤티크 숍에서 발굴한 오래된 시약병 같은 패키지가 매력 포인트. 퍼퓸의 스토리가 코끝에서 선명하게 읽히니 이토록 직관적이게 향을 표현한 브랜드가 또 있을까? 투손의 향을 시작으로 펼쳐질 새로운 퍼퓸이 기대된다.
 
VALENTINO BEAUTY
발렌티노 시그너처인 스터드로 장식된 패키지의 쿨한 무드와는 다르게 섬세한 가치관을 담은 것이 반전인 새로운 향수 컬렉션. 향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싶은 바람에서 시작했다고. 본 인 로마 라인은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보체 비바 라인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추구하는 마음을 담았다.
 
(왼쪽부터)오르메 이본느 100ml 30만8천원 열매의 동그란 모양과 장미의 빨간색을 형상화한 보틀 캡처럼, 생동감 있는 자몽, 블랙커런트, 페퍼트리와 클래식한 장미 향을 느낄 수 있다. 비디케이 부케 드 옹그리 오 드 퍼퓸 100ml 26만9천원 파리의 팔레 루아얄 곳곳에 퍼진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풍부한 플로럴 향수로, 터키시 로즈와 재스민 삼박이 오묘하게 어우러진다.

(왼쪽부터)오르메 이본느 100ml 30만8천원 열매의 동그란 모양과 장미의 빨간색을 형상화한 보틀 캡처럼, 생동감 있는 자몽, 블랙커런트, 페퍼트리와 클래식한 장미 향을 느낄 수 있다. 비디케이 부케 드 옹그리 오 드 퍼퓸 100ml 26만9천원 파리의 팔레 루아얄 곳곳에 퍼진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풍부한 플로럴 향수로, 터키시 로즈와 재스민 삼박이 오묘하게 어우러진다.

ORMAIE
감각적인 보틀 디자인 덕분에 오르메의 국내 론칭을 손꼽아 기다린 이들의 소원이 드디어 이뤄졌다. 예술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향기로 전달하는 오르메는 각 제품에 담긴 스토리 역시 인상적인데, 창작자의 어린 시절 추억을 엿보는 느낌!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너도밤나무 소재의 캡은 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오브제만 봐도 어떤 향일지 상상할 수 있다.
 
liquides perfume bar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니치 향수 콘셉트 스토어, 리퀴드 퍼퓸바가 국내에 상륙했다. 이름마저 생소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게 된 것. ‘향의 서점’이라는 콘셉트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향이 특징인 비디케이부터 환경보호 가치에 집중한 어비어스까지! 익숙한 퍼퓸 브랜드가 아닌, 나만 알고 싶은 특별한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리퀴드 퍼퓸바를 추천한다.
 
 

NEW FLOWERY SCENT 1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 125ㅁml 20만3천원.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 125ㅁml 20만3천원.

#I’m in PARIS
2018년,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하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듯 다채로운 향을 선보인 레 조 드 샤넬 라인이 출시됐다. 비아리츠, 도빌, 베니스를 시작으로 리비에라와 에든버러를 지나 도착한 곳은 바로 파리!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에는 화창한 아침, 파리 한복판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바람에 실려 전해온 활짝 핀 장미의 향기가 그대로 담겼다. 그저 작은 장미 한 송이가 아니다. 풍성한 다마스크 로즈에, 파촐리의 쌉싸름한 우디 향을 더해 무성하게 우거진 장미 나무같이 그윽한 향이 매력 포인트. 스파이시하면서도 상쾌한, 뻔하지 않은 장미 향이랄까? 모티브가 된 파리지엔 여성들의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그대로 입을 수 있다.
 
 

NEW FLOWERY SCENT 2

조 말론 런던 씨 다포딜 코롱 100ml 20만4천원.

조 말론 런던 씨 다포딜 코롱 100ml 20만4천원.

#Sunnyside Beach
매년 봄을 기다리게 하는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 이번 시즌은 지중해에 있는 이탈리아의 섬, 사르디니아의 해안가에서 피어난 바다 수선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매끄러운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새하얀 코롱 캡과 바다를 닮은 투명한 보틀은 시원한 여름 바다 그 자체! 그중 씨 다포딜 코롱은 태양을 머금은 바다 수선화와 일랑일랑의 시원함이 돋보이는 플로랄 향을 자랑한다. 청량한 느낌의 꽃향기에 이어지는 달콤한 바닐라와 크리미한 샌들우드 덕분에 플로랄 계열이지만 커플이 함께 써도 좋은 젠더리스 프래그런스로 강력 추천! 둘 사이에 사랑의 기운이 솔솔 피어날 것이다.
 
 

NEW FLOWERY SCENT 3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오 드 뚜왈렛 50ml 10만원.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오 드 뚜왈렛 50ml 10만원.

#POP IN FLOWERS
따스한 봄을 맞아 겐조의 아이콘인 플라워바이겐조가 파우더리함을 걷어내고 그리너리함을 더해 새로운 향으로 찾아왔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오 드 뚜왈렛은 풍성한 다마스크 로즈와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 통통 튀는 만다린, 싱그러운 풀 향까지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북적이는 플라워 마켓에서 갓 만든 형형색색의 부케를 품에 안은 듯 생동감 있는 향기가 플라워바이겐조의 글로벌 뮤즈인 김태리의 톡톡 튀는 이미지와도 찰떡! 동물성 원료를 완전히 배제하고, 향수 패키지에 펄프 재질을 활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까지 겸비했으니 착한 향수로도 인정한다.
 
 

NEW FLOWERY SCENT 4 

#Take a Break
시트러스 향수 맛집, 아틀리에 코롱. 이번에는 잘 익은 오렌지다! 오렌지 과육의 상큼한 향과 오렌지꽃의 달콤하고 센슈얼한 향이 어우러졌다. 은은한 네롤리 향이 오래 지속돼, 하루 종일 휴양지에서 바캉스를 보내는 듯 이국적이고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① 아틀리에 코롱 보헤미안 오렌지 블로썸 100ml 20만5천원.
 
#GIRLS, BE AMBITIOUS!
영화 〈알라딘〉의 여자 주인공, ‘자스민’을 기억한다면 이 향을 맡자마자 그녀가 떠오를 것.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재스민 향이 자신감 있는 도시 여성을 연상케 한다.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차려입은 블랙 슈트와 찰떡인 향. 묵직한 바닐라와 샌들우드로 신뢰도 급상승 쌉파서블!
② 끌로에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 75ml 14만5천원.
 
#FIRST LOVE
아련하게 미화된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 러블리한 향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다. 순수하고 섬세한 워터 릴리 사이로 은근하게 느껴지는 시원한 물 향 덕분에 누구든 좋아할 듯. 상큼한 석류와 핑크 자몽 어코드로 달콤함까지 더했다.
③ 랑방 레플레르 드 랑방 워터 릴리 EDT 90ml 8만2천원.
 
#GIRLS NIGHT OUT
2021년 봄, 그라스의 마농 농장에서 수확한 메이 로즈로 만들어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리미티드 향수. 부드러운 로즈 워터에 톡 쏘는 파촐리와 쌉싸름한 베티베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포인트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비로운 이미지를 원한다면 추천!
④ 디올 미스 디올 로즈 에쌍스 오 드 뚜왈렛 100ml 27만5천원.
 
 

YOU QUIZ~? 최애 향은?

새로운 취향 저격 향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힘들었던 향알못들에게 디스커버리 키트를 영업한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향을 모아 작은 용량으로 구성해놓은 디스커버리 키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자신이 원하는 향수를 발견하기 딱 좋다. 수많은 향수 사이에서 딱 하나만 고르는 게 불가능했던 이들에게도 강력 추천! 초면인 향수 브랜드의 입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디에스앤더가 GHV1 1.5ml×6 5만4천원
뉴욕 브루클린의 아티스틱 감성을 담은 디에스앤더가의 베스트셀러 6종을 모았다. 모두 전혀 다른 분위기로 구성돼, 자신의 향 취향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
 
▲ 엑스니힐로 프라이빗 셀렉션 세트 7.5ml×5 19만원, 트래블 케이스 14만원
원하는 향 5가지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휴대용으로도 딱 좋은 사이즈에, 고급스러운 케이스까지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 에스티 로더 스몰 원더즈 4ml×8 9만9천원대
럭셔리 프래그런스의 8가지 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세트. 향은 물론 본품 모양을 그대로 닮은 알록달록한 보틀로 소장 욕구 뿜뿜! 스프레이 타입으로 활용도까지 높다.
 
▲ 딥티크 오 드 뚜왈렛 디스커버리 세트 7.5ml×10 21만9천원
디스커버리 세트까지 예술적 감성을 담은 딥티크. 본품 하나 가격으로 10가지 향을 즐길 수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공구해도 좋겠다.

Keyword

Credit

    editor 하제경
    photo by 이호현(이미지)/ 최성욱(제품)(Flower Please)
    florist 이윤주(Flower Please)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digital designer 김희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