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디아모모의 CD이자 뮤즈인 고소영만의 주얼리 스토리텔링 최초 공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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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디아모모의 CD이자 뮤즈인 고소영만의 주얼리 스토리텔링 최초 공개!

배우 고소영의 또 다른 변신! 주얼리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즈로 활동하는 그녀를 직접 만났다. 아름다움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그녀가 전하는, 주얼리에 대한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8
 
‘디아모모(dia momo)’가 뭘 의미하는지 궁금해요.
‘디아’는 다이아몬드를 줄여서 표현한 거고, ‘모모’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불렀던 제 닉네임이에요.

 
디아모모는 어떤 브랜드인지 소개해주세요.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예요.  다이아몬드의 광채는 영원하지만, 언젠가는 없어질 광물이잖아요. 여기에 탄소 배출과 블러드 다이아몬드 같은 이슈도 있다 보니, 주얼리를 좀 더 합리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시뮬런트 다이아몬드를 알게 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어요.
 
시뮬런트 다이아몬드가 정확히 뭘까요?
진짜 다이아몬드는 아니지만 반짝임과 강도를 최대한 다이아몬드에 가깝게 만든 제품으로,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합리적이라는 게 강점이죠. 특히 저희 디아모모는 100번의 커팅으로 보다 더 다이아몬드처럼 섬세한 반짝임을 표현할 수 있어요.
 
오늘 착용한 테니스 목걸이와 팔찌가 예뻐 보여요. 디아모모의 시그너처 디자인은 어떤 건가요?
원래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해요. 기존에 가진 액세서리와 매치하고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테니스 네크리스나 팔찌를 하이주얼리 브랜드에서 구입하면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자주 착용할 수 있었으면 해서 만들게 됐어요. 또 빈티지한 디자인이나 아르데코풍을 좋아해 그 시절의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도 선보이려고 해요.
 
하이주얼리 브랜드 제품을 많이 착용해본 사람으로서 디아모모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전 여성을 불편하게 하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그래서 피비 필로 시절의 셀린느 컬렉션을 정말 좋아했었고요. 주얼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특별한 날이나 행사 때는 파인 주얼리를 착용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아무래도 편한 게 제일이다 보니 디아모모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주 착용하죠.
 
본인만의 주얼리 스타일링 팁을 알려주세요.
요즘 골드 컬러를 다양하게 믹스하는 게 예뻐 보여요. 옐로 골드 귀고리와 화이트 골드 목걸이를 매치한 오늘처럼요. 또 드레스업할 땐 화려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볼드하고 디자인이 화려할수록 티셔츠나 청바지에 매치하면 훨씬 쿨한 것 같아요. 그리고 스타일링할 때 미니멀한 것과 화려한 것들을 같이 조합하는 편이에요. 스타일링은 룰이 아닌 제 식대로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주얼리는 물론 의상도요.
 
주얼리 보관법도 남다를 것 같아요.
보석함에 주얼리를 잘 모셔두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제가 가진 노하우는 제품을 본연의 형태 그대로 두는 거예요. 그리고 항상 있던 그 자리에 두면 잃어버릴 일이 없어요.
 
다이아몬드나 주얼리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1993년 〈엄마의 바다〉라는 작품을 할 때 평소 즐겨 하던 링 귀고리를 착용했는데, 당시 엄청 유행했었어요. 근데 몇 해 전부터 링 귀고리가 다시 유행하고 있어 감회가 새로워요.
 
주얼리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없겠지만, 본인이 주얼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요?
작고 반짝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요? (웃음) 어려서부터 패션이나 주얼리는 물론 건축물, 가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무언가를 보는 걸 좋아했어요.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한 건 아니었지만 엄마랑 의상이나 주얼리를 공유하며 보는 감각을 키운 것 같고요. 주얼리는 매우 작지만 그 형태나 광채에 시간이 갈수록 더 매료되는 것 같아요. 
 
이번 시즌 패션 스타일과 주얼리 연출에 대해 조언한다면요?
요즘은 어떻게 스타일링 하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디올 새들백은 거의 20년전 제가 좋아했던 디자인인데 요즘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연출하니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19를 겪으며 이제 드레스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너진 것 같아요. 그래서 주얼리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비싸다, 과하다’는 생각을 하기보다 직접 착용하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면서 좀 더 패션 아이템처럼 즐기길 권해요.
 
테니스 네크리스 1백18만원.샹들리에에서 영감받은 이어링 50만원대.옐로 다이아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링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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