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 심심한 어른이들은 모두 들어오세요! 심심한 집순이에게 제격인 아이템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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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이 심심한 어른이들은 모두 들어오세요! 심심한 집순이에게 제격인 아이템 3

요즘 다들 뭐 좋아해? MZ세대 3000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취향 갑’ 라이프스타일 시상식! 믿고 보는 제2회 ‘코스모 퀄리티 어워즈’.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5
 

집순이는 우릴 보며 웃지 상

Between Adult and Child
(위부터)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레고 베스파 125, 이로하 린 플러스 히스이

(위부터)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레고 베스파 125, 이로하 린 플러스 히스이

레고 베스파 125
집순이는 집에서 무료하게 빈둥대는 존재란 오명을 씻어줄 장난감. 이탈리아의 스타일 아이콘 베스파를 세밀하게 재현한 1106개의 레고 블록을 조립하다 보면 심심할 새가 없다. 1960년대의 클래식 실루엣을 레고로 재현하면서 당대의 빈티지한 번호판과 파스텔 블루를 그대로 복각했는데, ‘탈것’ 본연의 질주 본능도 잊지 않고 챙겼다.  좌우로 조향할 수 있는 핸들과 브릭 엔진을 장착한 장난 아닌 장난감이다. 뒷바구니 꽃다발과 헬멧까지 갖춘 감성 치트키가 레고 베스파에 시동을 걸면, 이내 지갑에도 시동이 걸리고 만다. 13만9천9백원.
 
닌텐도 스위치™(OLED 모델)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탈인간계급 광명을 찾은 닌텐도 스위치. 색감이 얼마나 밝고 선명한지, 화면이 ‘너무 선명하다’고 느끼는 유저를 위해 선명도를 조금 낮출 수 있는 ‘표준’ 모드가 따로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겜덕들을 환호하게 한 대목은 6.2인치에서 7인치로 넓어진 화면 크기. 디스플레이 면적이 커진 만큼 얇아진 베젤이 뿜어내는 세련된 인상이 탄성을 자아낸다. 물론 개발자의 말을 빌리면 “어려운 작업이었다”. 본체의 폭은 3㎜ 넓히되 두께나 높이는 늘리지 않고 유지하는 변화를 이뤄내는 일은 말이다. 그 어려운 도전을 닌텐도는 늘 해낸다. 41만5천원.
 
이로하 린 플러스 히스이
혼자서도 잘 놀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어른의 장난감. 어른이의 섹슈얼 웰니스를 응원하는 텐가의 여성 셀프 플레저 브랜드 이로하는 ‘셀프 케어’의 지평을 넓힌다. 4단계의 강약 진동과 2가지 진동 패턴을 겸비한 바이브레이터는 무엇보다도 예쁘다. 말랑말랑하고 둥근 머리는 꼭 도쿄 올림픽 픽토그램 같아서, 내 몸 가장 소중하고 내밀한 곳에서 다이내믹하고 격정적인 스포츠 경기가 펼쳐질 것 같은 상상을 부추긴다. 금메달을 딴 듯한 짜릿한 전율! 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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