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 이젠 섹스파트너까지 로봇으로 만든다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Life

일론머스크, 이젠 섹스파트너까지 로봇으로 만든다고?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섹스에서 말이다. 일론 머스크가 섹스파트너 로봇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30
최근 트위터 인수에 성공한 일론 머스크, ‘다음에는 코카콜라를 사서 코카인을 넣을 것’이라는 장난스러운 트위터와 함께 코카콜라 인수 의향까지 내비친 그가 최근 섹스 파트너 로봇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2년 전,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캣걸 로봇을 만들어야 할까?’라는 질문과 함께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에 참가한 약 92만 명의 사람 중 81%가 찬성에 표를 던진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 그 투표 결과는 여전히 유효할까?  
 
얼마 전, 테드(TED)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테드의 CEO 크리스 앤더슨이 일론 머스크를 독점 인터뷰한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로맨틱 파트너도 등장할 수 있을까?”라는 앤더슨의 질문에 머스크는 “아마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입을 뗐다. 그는 이어서 인터넷에서 캣걸을 만들기로 약속했다며, 로봇 캣걸을 만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건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또한 그는 2050년이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로봇 친구를 가지게 될 것이며 섹스 로봇은 여기서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작년, AI 데이에 인간 형태의 로봇인 ‘테슬라봇’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공개하기도 했던 그. 당시 공개되었던 테슬라봇은 신장 172cm에 56kg의 몸무게를 가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단순히 외형뿐만 아니라 20kg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고, 시속 8km로 달릴 수 있다는 기능도 갖췄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나 계획도 밝히지 않은 그저 일론 머스크의 의견일 뿐이었지만, ’섹스가 장난이냐’는 비난의 여론과 ‘자연스러운 결과인 거 같다’라는 이야기까지,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