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방지턱 없는 입덕 포인트, 뽀시래기 시절 아이돌 모먼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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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 없는 입덕 포인트, 뽀시래기 시절 아이돌 모먼트

작고 귀여워 잇몸 마르고, 소중함 가득한 엄마 미소로 갈아 끼우게 되는 몬스타엑스 주헌, 빅톤 도한세, 더보이즈 선우, 엔믹스 지우, 설윤의 어제 찍은 것 같은 어릴 적 사진을 모아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18

몬스타엑스 (MonstaX) 주헌

아기 호랑이와 한 앵글에 담긴 아기 주헌, 어제 찍은 것 같은 얼굴은 아직도 왜 그가 팬들 사이에서 ‘말랑 꿀떡’으로 불리는지 알게 해준다.
 
파워 성장 중인 잘생긴 메인 래퍼 주헌은 4월 26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Shape of LOVE’의 타이틀곡 ‘LOVE’에서도 자작곡 및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며 All-round player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빅톤 (VICTON) 도한세

작고 소중한 한세의 어린 시절, 땡그란 눈만 보이는 해맑은 아가는 커서 빅톤의 몽환 카리스마 메인 래퍼로 자라난다.  
 
도한세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블레이즈(BLAZE)'와 올 초 빅톤의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앨범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3월에는 태국에서 열리는 ‘2022 VICTONFanmeeting Chronograph in Bangkok’ 성료 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더보이즈 (THE BOYZ) 선우

“햄버거는?’이라는 멘션과 함께 더보이즈의 SNS에 올라온 선우의 인형 같은 첫돌 시절 아가 사진. 앞에 놓인 백설기처럼 하얗고 과즙 터질듯한 통통한 볼과 까만 눈동자가 압권.
 
더보이즈의 메인 래퍼이자, 비주얼로 자라난 선우는 최근 생일맞이 비정규 음원 '크림(Cream)'을 발표했다. 공식 팬덤 ‘더비’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 곡으로 봄과 어울리는 R&B 곡이다. 그리고 이달 말에는 두 번째 일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엔믹스 (NMIXX) 지우, 설윤

엔믹스 황금 막내 지우의 ‘아가 지우’ 사진. 또렷한 눈매와 해맑은 표정의 병아리 같은 모습으로 온라인상에 화제를 모았다.  
 
엔믹스의 비주얼 원탑 설윤. 아가시절부터 타고난 예쁨 뿜뿜으로 털 모자와 옷까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괴물 신인답게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의 타이틀곡 ‘O.O’ 뮤직비디오 조회  수 6000만을 넘긴 엔믹스. 각종 퍼포먼스와 보컬 커버 영상으로도 화제성 최고치를 찍는 중. 최근엔 2022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LG트윈스 시구와 시타 및 특별 공연을 통해 본격 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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