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국을 찾은 앰부쉬의 디자이너 윤안. 그녀는 제니, 지드래곤 등 평소 친분이 있던 셀럽을 만나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 중 한 명의 얼굴이 낯설었습니다. 당신은 누구?
그는 바로 2020년 데뷔한 가수 ‘로렌’이며, 네이버 의장 이해진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올해 95년생인 그는 훤칠한 키로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DJ로도 활동하며 빅뱅 앨범에 이름을 올려왔다고 합니다.
블랙핑크 ‘러브 식 걸즈(Lovesick girls)’ 뮤비에 남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그는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 ‘프리티 새비지’, ‘유 네버 노우’의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