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를 풍미한 Y2K 패션의 부활! 2020년대ver 핫 셀럽들의 Y2K 스타일링 TIP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2000년대 초를 풍미한 Y2K 패션의 부활! 2020년대ver 핫 셀럽들의 Y2K 스타일링 TIP

2000년대 초를 풍미한 Y2K식 관능미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 스타일의 원조, 왕언니들과 2020년대의 영 제너레이션들이 펼치는 스타일 빅 매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08
 

MIDRIFF TOP + MICRO MINISKIRT

이번 시즌 베스트 쇼로 회자되는 미우미우의 런웨이를 점령한 이 조합은 놀랍게도 과거에서 왔다. 퍼기의 2004년 룩을 봐라! 이를 오늘날 즐기고 싶다면? 미우미우처럼 보다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하자. 
20042022
 

HALTERNECK DRESS

할리우드의 문제적 소녀였던 패리스 힐튼! Y2K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콘(부정하고 싶지만!)이었던 그녀가 2003년에 입은, 가슴 선이 깊게 파인 홀터넥 저지 드레스와 똑 닮은 드레스를 입은 벨라 하디드의 모습이 최근 포착됐다. 물론, 당연히 벨라가 더 멋지다!
20032022
 

BUTTERFLY MOTIF

신비로운 날갯짓으로 Y2K 룩을 수놓던 나비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2022년으로 날아왔다. 2000년의 머라이어 캐리가 입은 버터플라이 모티브 브라와 로라이즈 진이 2022년 블루마린 컬렉션에 등장한 것! 

20002022
 

BANDAGE TOP + LOW-RISE SKIRT

이번 시즌 베르사체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포착된 스타일. MTV 어워드 무대에서 이 룩을 선보인 제니퍼 로페즈의 관능미는 20년이 지나 켄달 제너의 시크한 스트리트 룩으로 재현됐다.
20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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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병호
    photo by Getty Images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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