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헐리우드 패션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스타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떠오르는 헐리우드 패션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스타일

올해 팝 차트를 뒤흔들고 있는 무서운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 빈티지를 사랑하는 환경주의자이자 로맨틱 펑크 룩을 즐기는 올리비아의 스타일에 전 세계 젠지가 열광 중이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9.09
 

Vintage Lover

청소년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한 백악관 방문 시 선택했던 의상은 샤넬 빈티지 슈트. 올리비아는 넷플릭스의 환경 다큐인 〈더 트루 코스트(The True Cost)〉를 본 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빈티지 쇼핑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Pink-holic

로맨틱의 대표 컬러인 핑크에 펑키함을 가미하는 것 또한 즐긴다. 특히 왼쪽 사진은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 때 모습! 벳시 존슨의 빈티지 슬립 드레스에 유니크한 헤어스타일을 더해 개성 넘치는 브라이덜 샤워 룩을 완성했다.
 
 

Match Point

뼈를 연상케 하는 진주 목걸이, 치아 펜던트의 목걸이와 귀고리 등 약간은 그로테스크한 주얼리를 러블리한 드레스에 매치해 펑크 스피릿을 발산했다.
 
 

High School

1990년대 스파이스 걸스와 2000년대 에이브릴 라빈을 떠오르게 하는 올리비아의 스쿨걸 룩. 키 아이템은 바로 굽 높은 플랫폼 슈즈! 슈즈 하나로 사랑스러운 스쿨걸 룩에 록 펑크 분위기가 더해진다.
 
 

Pattern Play

트렌드보다 본인의 취향과 멋을 추구하는 것이 젠지들의 스타일 공식. 데님보다 프린트 팬츠, 블랙 슬립 드레스보다 패턴 드레스를 선택한 올리비아는 이러한 젠지의 성향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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