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닝의 변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추리닝의 변신

뉴 스포티즘 룩으로 몸도 마음도 편안한 설 연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8.02.14



올해 최고의 MVP는 누가 뭐래도 패딩 점퍼. 맥시 길이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위에 짧은 패딩 점퍼를 입고 경쾌한 분위기의 가방으로 완성했다. 


 


스포티한 점퍼 위에 범백을 둘러맸다. 범백은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잇 아이템으로 어깨에 두를 수도, 허리에 맬 수도 있지만 크로스백처럼 몸을 가로질러 맬 때에는 가슴 앞쪽에 딱 달라붙도록 짧게 매는 것이 트렌디하다. 


 


최악의 한파는 지나갔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 두툼하고 따뜻한 패딩 점퍼를 든든하게 입고 딱 달라붙는 바지, 운동화를 더한 다음, 프린트가 재미있는 양말로 포인트를 주면 어떨까?



 

스포티즘과 클래식의 조합. 캐주얼한 보머 재킷을 테일러드 팬츠와 매치한 후 운동화로 마무리했다. 


 

 

줄무늬 셔츠와 일명 ‘삼선’ 바지, 토트백으로 트렌디한 패턴 플레이를 연출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컬러. 비슷한 컬러를 서로 겹쳐 입어 톤 온 톤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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