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9월이지만 이들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의 자랑, 미국의 얼굴 켄달 제너가 미국을 사랑하는 방법. 대문짝만한 USA와 성조기를 프린트한 수영복을 입고 여가를 즐긴다.
카라 델레바인
생일을 맞아 멕시코로 건너가 사랑하는 친구들과 파티를 즐긴 카라에게 여름은 아직 이렇게 뜨겁고, 이렇게 한창이다.
설리
여름은 복숭아의 계절. 복숭아의 계절은 설리의 계절.
지지 하디드
흔들리는 말위에서 실제로 글씨를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지지 하디드의 모친인 욜란다 하디드가 집필한 < Believe Me >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그만이다.
황보
황보도 여름의 끝을 잡기 위해 방콕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그녀의 당당한 비키니 룩은 황보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그대로 여전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