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절로 떨어지는 다이어트 명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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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절로 떨어지는 다이어트 명언

스타들의 따끔한 다이어트 명언 VS 다이어터의 현실, 알면서도 왜 우리는… ::다이어트, diet, 다이어트명언, 다이어트자극, 운동,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7.06.12


 

“하루에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 By 김사랑

현실▶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먹을 때 제일 행복함♥



 

“야식이 뭐에요?” By 김연아

현실▶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뱃살님이 먹고 싶어하는 피자가 여깄네!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쪘을 때로 나뉜다.” By 이소라

현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By 옥주현

현실▶ 내가 아는 그 맛이라 넘나 맛있는 것!



 

“먹는 거요? 귀찮아요.” By. 김민희

현실▶ 먹어도 먹어도, 세상에는 맛있는 게 너무 많아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By 제시카

현실▶ 운동하면 건강한 뚱뚱이, 난 오늘도 근육 돼지가 된다. 또르르.



 

현실 다이어트의 정석! 오늘도 우리는 먹는 데 돈을 쓰고, 그렇게 찌운 살을 빼기 위해 돈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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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전아영
    사진출처 JTBC PLUS m&b, 온라인 커뮤니티,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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