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레드카펫 위너를 뽑아라! 스타들의 별점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MAMA 레드카펫 위너를 뽑아라! 스타들의 별점은?

지난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한 스타들. 코스모가 그녀들의 스타일 & 뷰티 별점을 매겨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5.12.04


현아

Style ★★★★★ 옐로 컬러 미니 드레스와 사이 하이 부츠의 멋진 조합이란! 게다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그녀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맞아 어디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 

Beauty ★★★★☆ 새침한 고양이가 연상되는 살짝 올라간 눈꼬리가 그녀에게 딱! 은은한 코랄빛의 립스틱으로 마무리하니 섹시함보다 귀여움이 돋보인다.


1.태연

Style ★★★☆☆ 하얀 피부와 레드 컬러 드레스는 잘 어울리지만, 허리에 커다란 리본 장식은 대체 뭘까? 

Beauty ★★★☆☆ 언더까지 풍성하게 올린 속눈썹 덕분에 그녀의 인형 미모는 한층 업그레이드! 다만 속눈썹을 가리는 앞머리가 살짝 답답해 보인다.


2.크리스탈 

Style ★★★★☆ 뻔하지 않은 레드 카펫 룩이라 좋다. 하지만 그녀의 이기적인 몸매가 좀 더 드러났으면 하는 아쉬움.

Beauty ★★★★★ 자타 공인 냉미녀인 그녀는 메이크업도 시크 그 자체! 블랙 네일이 시크함의 정점을 말해준다.


1.제시

Style ★★★☆☆ 환불하러 왔어요~! 우리 가게에 왔다면 당장 해줄 만큼 무서운 포스. 아찔하게 파인 드레스를 당당하게 소화한 것만큼은 굿!    

Beauty ★★☆☆☆ 어머, 내가 알던 제시가 아니다. 센 언니 대표주자인 그녀가 핑크립도 모자라 핑크 네일이라니. 레드립 바른 쎈 언니로 돌아와요 그대!


2.박신혜

Style ★★★★★ 고급진 섹시함이란 바로 이런 것. 은근하게 비치는 것이 더 관능적이란 걸 아는 듯하다.  

Beauty ★★★★ 윤기 나는 피부에 촉촉한 레드립, 그리고 여신 같은 묶음 머리까지. 과하지 않은 섹시함에 당장이라도 따라 하고 싶은 레드 카펫 룩이 완성됐다.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