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대세, 강소라
드라마 <미생>으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소라.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와의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여기저기에서 ‘모셔’가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낭랑 18세의 모습 그대로, 남보라
고등학생 때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어 자연 미인임이 입증된 남보라.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 거듭났다. 앞으로 뷰티 모델로서의 어떤 아이덴티티를 갖게 될지 기대 중!
넥스트 한류 뷰티 스타, 임지연
영화 <인간중독>으로 2014년 영화계의 신인상을 싹쓸이한 임지연. 벌써 한율의 뮤즈가 된 그녀가 2014년 영화계처럼 2015년의 뷰티 업계에서도 이슈를 몰고 다닐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전자부터 남달라요, 이유비
여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 드라마 <착한 남자>와 <구가의 서>로 주목받다가 2014년 <피노키오>에서 발랄한 매력으로 빵 터졌다. 특히 입술이 도톰해 립스틱 모델로 활동한다면 단숨에 완판 행진을 기록할 수 있을 듯!
볼수록 매력적인 슬기찡, 김슬기
예능 프로 <SNL 코리아>를 통해 국민 욕동생이 된 김슬기지만, 이제는 어엿한 여배우!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어 뷰티 모델로 손색이 없을 듯.
팔방미인 그녀, 한예리
영화 <해무>의 신비로운 그녀, 한예리는 경력 7년 차 배우. 동안 외모와 성숙한 이미지는 스킨케어 브랜드에, 개성 있는 눈매는 메이크업 브랜드에 잘 어울려 뷰티 모델로서의 앞날이 기대된다.